우리 아동들이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할 수 있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고 언제나 우리 아동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아빠,엄마와 선생님들을 만날수 있게 된 남산원이 61번째 생일을 맞이했답니다. 우리 아동들이 태어난 날 만큼이나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이날을 우리 남산원 아동들 모두 기쁨으로 감사하며 창립기념예배를 드렸답니다.
또 생일을 맞이해서 남산원 아빠께서 사주신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룻2방 아동들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남산원 생일파티를 하였답니다.
오늘 예배때 목사님께서 해주신 설교말씀처럼 우리 남산원 아동들 한사람 한사람이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존재랍니다. 우리 아동들이 좀 더 자신감있고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보육하겠습니다.
남산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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