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원의 사랑스러운 남산걸스를 소개합니다~~~~^^

원더걸스가 보면 통곡하면서 돌아갈만한 남산원이 자랑하는 예쁜 남산걸스입니다.

남산걸스의 리더라고 할 수 있는 *연이는 선천적으로 춤에 대한 소질이 있답니다.

학교에서도 방송댄스부에서 활약하고 있는 *연이는 어려운 안무동작도 몇번만 집중해서 보면 금방 따라할 정도의 놀라운 암기력도 갖고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팀에서 센터자리를 지키고 있답니다.^^

남산걸스의 둘째인 *민이는 *연이와 동갑내기 친구이지만 너무나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춤의 동작도 *민이가 추게되면 *민이만의 개성이 느껴지는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묘한 매력이 있답니다.

남산걸스의 막내둥이 *영이는 겉보기에는 굉장히 얌전하고 조용해보이지만 꾸준하게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언니들과 비교했을때 전혀 부족함이 없는 실력을 갖고 있답니다.

요즘은 지금까지의 그 실함이 빛을 발하는 놀라운 실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남산원이 자랑할만한 꽃보다 예쁜 남산걸스가 맞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예쁘고 사랑스러운 점은 누가 시켜서가 아닌 아동들이 스스로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기쁨을 느끼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고 흐뭇하답니다.

앞으로 우리 남산원의 자랑거리인 남산걸스의 놀라운 활약을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