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하는 가족과 함께 나누는 "요리사의 꿈"이라는 프로그램에 남산초등학교 대표로 손*영, 김*연아동이 참가했습니다.
프로그램 제목처럼 가족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기 때문에 같은 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선언니와 담당선생님과 함께 참석하게 되었답니다.
*연이는 *선이와 함께 "또띠아 피자"를 만들었고 *영이는 담당선생님과 함께 "미니 오감 김밥"을 만들었는데 정해진 시간에 빨리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조금은 힘들었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참석한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프로그램을 마치고 난 후에는 수료증도 받고 선물도 받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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