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동안 남산원 실습생 그리고 남산원의 후원회장님이기도 한 이광선 선생님께서 실습을 마쳤습니다.

  오래전부터 남산원과 인연이 되어 여러 도움을 주고 계신 이광선 선생님께서 실습을 하면서도 아이들과 여러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실습 마지막 주에는 중고생 자치회의 시간에 자립특강도 해주시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