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방 김준석 아동이 감독겸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다윗방 김준석,오동진아동과 룻2방 김유진아동이 출연해 만든 남산영화가 완성이 되 금일 오후1시에 남산원 강당에서 영화시사회를 가졌습니다.남산교회목사님과사모님,남산원원장님과사무국장님 남산원아동들과 내빈들을 모시고 영화시사회를 가졌습니다.이번에 특별히 미국에서 영화를 전공한 감독님에 한달여 간에 교육과 지도하에 직접 아동이 대본을 쓰고 출연을 하여 영화를 만들었는데 아마추어 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영화가 잘 만들어져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모든분들께 뜨거운 박수와 함성을 받았습니다.이번 영화 제작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도와주신 소유진감독님과 카메라감독님 남산교회목사님과사모님 남산원원장님과사무국장님 출연한 남산원 아동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에 인사를 드리고 화이팅을 보냄니다.올 겨울 방학에도 다른 소재를 가지고 남산원 아동들이 직접 영화제작이 계획 되 있어 많은 기대가 되고 아동들 한테 응원에 메세지를 보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