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원에 미8군의무대에서 방문해 주셨습니다.오셔서 후원품 전달과 남산원 푸른정원 공사중 에 있는데 흙을 나르는 봉사활동을 해 주셨습니다.날씨가 매우 더워서 일하기 힘든 날씨인데 내일 처럼 한국을 사랑하고 남산원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일해 주셨습니다.
약3시간반 동안 흙나르는 일을 해 주셨는데 마지막까지 미소 잃지 않으시고 기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해 주셨습니다.오늘 하루 한국을 사랑하고 남산원을 사랑하는 미8군의무대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도전과 감동을 받았습니다.미8군의무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성을 모아 사랑의 하트를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