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 스틸 장세욱 사장님 후원으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차를 타고 예술의 전당으로 이동하는 길에 아이들은 발레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이야기 하면서 신이 난 표정이 지었습니다. 예술의 전당에 도착하여 단체사진도 찍고 장세욱 사장님도 직접 만나서 인사드렸는데 반갑게 맞이해 주셨고 공연도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남산원으로 오는 차 안에서도 “지젤” 공연에 대해 아이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후원해 주셔서 아동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고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국립발레단“지젤”공연을 후원해 주신 장세욱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