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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노수정 이메일
작성일 14.10.29 조회수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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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님의 이름으로 용서하시고 사랑합니다..시급합니다.
샬롬.

얼굴을 뵌적은 없지만 주님안에서 하나이기에 맘과 맘이 통할것을 믿으며 글을 올립니다.

지금 한국에 전쟁이 곧 있을거란 소식이 안밖으로 들리고 있습니다.

물론 거짓예언도 많았고 거짓선지자들의 미혹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좀 다릅니다.

몇몇 선교사님과 목사님들의 예언을 통해 전국적으로 회개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선...주님앞에 회개합니다.

내아이 먹일생각만했고 말로만 주님사랑한다 해놓고 이웃사랑 하지 못했음을 용서해주세요.

버림받고 가장 차가운곳에 있었던 아이들을 주님의 맘으로 품지못함을 용서해주세요..

<o:p></o:p>

그러기에 간절한 맘으로 호소합니다.

전쟁메세지를 들으시고 아이들과 함께 거처를 마련하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아이들모두 세례받길 소망합니다.

저 역시 두아이의 엄마로써 이제야 이곳 아이들이 제 아이임을 깨달으며 밤잠지새우며 중보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길 기도드립니다.

전국적으로 땅굴사실밝히기를 하고 있으나 종북세력에 의해 막히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서도 기도부탁드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VdDxKzMDoI&feat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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