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아동들과 함께 서울대공원에서 진행된

제 53회 우리들이 꿈꾸는 세상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출발 전까지 비가 내리는 날씨로 인해 제대로 진행 될 수 있을까라는 염려와 다르게

점점 맑아지는 날씨로 인해 행사가 진행되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한폭의 동화속 가든과 같은 장소를 원장님께서 맞으셔서 그림 그리기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림그리기를 마치고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받아 짧은 시간 집중해 놀이기구도 탔습니다.

참여한 아동들 모두 본인들의 실력을 뽑냈는데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