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3.2.18 룻2방에서 혜연이와 민지가 한나방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혜연이와 민지 모두 씩씩하고 밝은 모습이여서 원래 한나방 가족이였던 것처럼 편하고 즐겁습니다! 그리고 2013.2월 28일 날짜로 우리 원을 퇴소하고 상록여자자립관에서 새롭게 자립생활을 하게 될 다정이를 축하해주세요~
다정이는 평소에 조용한 편이지만, 동생들을 위해서 많은 도움을 주며 성실히생활하고 있답니다~ 다정이가 자립생활을 하면서 더 크고 멋지게 성장하길 기도하겠습니다! 혜연이와 민지 그리고 다정이 모두모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