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퍼즐의 매력에 빠진 우리 아이들~
다른 놀이를 하다가도 퍼즐을 맞추며 신나하네요.
한 명이 달라고 하면
-특히 솔B의 막내 하가 퍼즐을 좋아하여 수시로 맞추겠다는 말을 하지요.-
그 말에 약속이나 한 듯이 너도 나도 퍼즐~을 외친답니다.
추위가 조금은 누그러진 듯한 날씨에 마당 놀이도 하였답니다.
한나방 언니들과 함께 손을 잡고 행복 마당을 걸어다니는 모습이
너무나 이뻐서 왠지 뭉클했답니다.
언니들과 함께 숨바꼭질도 하고 잡기 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동생들이 귀엽다며 함께 놀아주는 언니들이 참 고맙습니다~^&^
멋진 언니들~ 하트 뿜뿜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