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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운동장에서 꽃을 보고 도토리가 매일 같이 떨어져서 아이들과 줍는 재미가 좋습니다.
아이들도 도토리를 두손에 쥐고 가득 줍습니다.
각자 자전거를 탈때도 있지만 한명이 타면 친구가 옆에서 밀어주는 일이 잦습니다.
그 친구가 웃는 모습이 좋아서 서로 웃고자 배려하는 모습들을 아이들을 통해 봅니다.
주말오전부터 아이들은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오후에는 요즘 극장에 다니기 힘들지만 이전에 했던 번개맨 공연 영상을 보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