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첫째날을 일요일로 시작한 오늘, 아동들과 함께 온라인 예배 자유로이 드렸습니다.
점심엔 햇볕이 좋아 아동들과 함께 편의점에 다녀왔습니다.
형 동생 서로 손잡고 길을 걷는 모습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막내는 형들따라 태블릿도 하고, 자전거도 함께 타며 추억을 남겼어요.
내일은 한주의 시작 월요일이고 아동들 학교 가서 또 열심히 공부하며 배웁니다.
5월은 가정의 달, 체육대회가 있는 달이라 아동들 으쌰으쌰 열심히 체력기르고 서로 응원하며 즐거운 달 되겠습니다~!